플라잉 프그젤리 키위 맛 알아볼게요. 이 제품은 다이어트를 위해 만는거 같은데요. 말 그대로 젤리라서 과자처럼 먹을거 같은데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글에서는 플라잉 피그젤리 언제 필요할지, 효과 먹는법 후기를 체크해 볼게요.
플라잉 피그젤리, 무엇?
플라잉 피그젤리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을 주원료로 하고 부풀어나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치아시드, 그리고 9종의 부원료들을 배합해 만든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새콤 달콤한 키위 맛을 넣어 젤리 형태로 만들어 먹기가 좋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탄수화물이 지방과 합성되는 것을 막아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음을 인정받은 원료로, 다이어트 국민원료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 한국형 다이어트 식품에 가장 많이 쓰이는 원료중 하나입니다.
제품은 젤리형태로 40g의 내용물이 포에 들어 있으며, 14포가 한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플라잉 피그젤리 성분 효능
플라잉 피그젤리의 주성분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로서, 이 제품에는 하루섭취량 기준 1,000mg의 가르시니아 추출물 즉 HCA가 들어 있습니다.
가르시니아추출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음을 인정받은 원료인데요.
이 원료는 특히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컷팅해 주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가 67%나 되는 한국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원료라고 볼수 있습니다.
HCA는 인체적용시험결과, 허리둘레 감소, 엉덩이둘레 감소, 체비방률 감소, BMI감소, 식이섭취량 감소, 체중 감소, 내장지방 감소, 피하지방 감소, 총 지방면적 감소의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가르시니아추출물(HCA)은 이 외에도 식이섭취량과 랩틴 호르몬 양이 감소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그젤리에는 이외에 부원료로 치아시드가 들어 있는데, 이 원료는 12배로 불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포만감을 느껴 밥을 덜 먹게 하는 작용을 하고요.
그 외 비타민B6, 황금추출물, 프락토올리고당, 칼륨, 잔탄검, 옥수수염추출분말, 파인애플 농축액, 선인장 열매 농축분말 등이 들어 있어 체지방 감소와 에너지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원료를 함유한 플라잉 피그젤리는 체지방 감소, 식욕억제, 에너지 증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종합할수 있습니다.
플라잉 피그젤리 이런분께 추천
체지방 감소와 식욕억제, 에너지 생성 등으로 인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꼐 추천되고, 체중 조절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위해 먹으면 좋고요. 평소에 밥, 빵, 면, 떡 등 탄수화물을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맛있고 간단한 다이어트 제품을 찾고계신 분들에게도 안성 맞춤이고요.
안전성
플라잉 피그젤리의 안전성에 대해 궁금해 하실수 있는데요. 플라잉 피그젤리는 식약처가 인정기준인 GMP제조시설에서 만들었으며 또 제조없체가 HCCP인증도 받아 식품 위생과 품질을 믿을수 있습니다.
플라잉 피그젤리 먹는법
플라잉 피그젤리 먹는법은 간단한데요.
하루 한포를 밥먹기 전에 드시면 됩니다. 포를 개봉한후 젤리형태의 보충제를 짜내 그냥 씹어서 드시면 됩니다.
탱글탱글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가 있고요,
맛은 뉴질랜드산 키위 농축액으로 만들어져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맺으며
지금까지 플라잉 피그젤리 즉, 나르는 돼지젤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주성분은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사람에게 탄수화물을 컷팅해 주는 가르시니아추출물에 부원료들과 농축된 키위를 함유해 맛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효과도 좋아, 그동안 맛이 안 좋아 먹기 힘들었던 가르시니아 다이어터 분들께 좋을거 같습니다. 또 식욕억제 효과는 식사량을 줄여 자연적으로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랩틴 호르몬도 줄여줘, 과잉분비로 감수성이 떨어져 포만감을 못 느끼던 것을 느끼게 해줘 밥을 적게 먹는데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여기에 12배로 불어 난다는 치아시드까지 함유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줄수 있고, 다양한 부원료들로 다이어트에 시너지를 줄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즐기며, 간편하고 맛있는 다이어트보조제를 찾고 계셨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