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식용유
어떤거 쓰시나요?
저는 주로
해바라기씨, 포도씨유를
주로 쓰는데,
요즘 오타비오 포도씨유가
자꾸 뜨는거 같아
알아보니,
조회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네요.
이유가 뭔지,
또 이 오타비오 포도씨유는
무슨 점이 좋은지
함께 알아볼게요.
오타비오 포도씨유란?
오타비오 포도씨유를 이야기 하기 전에
우선 포도씨유의 좋은 점을 얘기하자면,
포도씨유에는 산화를 막는
카테킨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포도씨유 섭취가 비만여성의
체내 인슐린 저항을 낮춰
체지방 축적 억제 효과도 있다는
보고가 있어
튀김요리를 좀더 건강하게 해 먹기
좋은 기름인거 같아요.
오타비오 포도씨유는
이탈리아 카바나사에서 제조하는
포도씨유로서,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제품으로
넉넉한 양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식용유입니다.
오타비오 포도씨유 좋은점
오타비오 포도씨유가 좋은점을
후기를 통해 알아볼게요.
- 발연점이 높고 기름이 타지 않아
여러번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 - 가격대비 양이 넉넉함
- 가성비 좋고 1리터 그렇게 무겁지 않고
홈이 있어 손이 작아도 쉽게 잡을수 있음. - 코스트코가 제일 싸긴 한데,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지 않아,
직접 안가고 쿠팡에 주문하는게 편함. - 포도씨유치고 가격저렴, 양도 많음.
- 병이 말랑하고 입구가 넓어
양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국산보다는 말랑하지만,
양 옆에 나 있는 홈때문에
잡기가 편해 괜찮음. - 유통기간이 넉넉해서 대용량임에도
튀김요리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
쟁여놓고 쓰기에 좋음. - 오타비오 포도씨유는 튀김을 해도
느끼하지 않아 좋음. - 향도 좋고 음식해 놓으면 맛도 있음.
- 가격과 품질 모두 좋은데,
마개가 헐거워 사용중 주의해서 닫지
않으면 샐 염려 있음. - 포도씨유가 올리브유처럼 특유의 향이
없어 좋은데 양도 많아 무난하게 사용가능.
가격
오타비오 포도씨유를 많이 찾는
이유중 하나는
역시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당장 마트에 가셔서
국산 포도씨유와 비교해 보시면
가격 차이를 바로 아실수 있을만큼
가격이 상당히 저렴함을
느낄수 있는데요.
오타비오 포도씨유의 수입원이
코스트코이기 때문에,
당연히 코스트코에서 사시는 것이
제일 저렴한데요.
코스트코 가격은
리터당 8천5백원정도 하고요.
쿠팡에서는 1리터짜리 4병에
3만3천원 정도 하니까,
단가는 거의 비슷하죠.
단, 쿠팡에서 만약 1병을 사신다면,
병당 1만4천원 정도로,
코스트코와 좀 많이 차이가 나고요.
단품으로 사실 땐,
네이버 쇼핑에서 8천500원 정도에
파는게 있는데,
필요하신 분 링크 참고하세요.
정리
오늘은 요즘 입소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쓰고 있고,
조회수도 계속 상승중인
오타비오 포도씨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요즘은 쿠팡에서 사셔도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조금 더 주더라도 배송의
편리함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트랜드인거
같습니다.
양을 좀 넉넉히 사시면,
당연히 더 저렴해지는데요.
튀김류를 적게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별로 유효한
선택이 아닐수도 있는데,
기름을 많이 사용하시는
가정에 더 괜찮은 선택지가
아닌가 싶네요..
제품을 바로 보시려면
아래 링클를 참고하세요.
오늘 포스팅이 도움 좀
되셨기를 바라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Mansur,
* 포스팅에는 제휴 마케팅 커미션이
제공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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